[이슈5] 당선인 나이차 최대 49살…'금단의 벽' 깨진 대전 外<br /><br />지금 이 시각 여러분들이 주목하는 뉴스 만나보겠습니다.<br /><br /> 제22대 총선 최종 투표율이 67% 집계됐습니다.<br /><br />지난 총선보다 높았고, 3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.<br /><br />그만큼 이목이 쏠리는 '화제의 당선인'들 누가 있었을까요?<br /><br />최고령, 최연소 당선인부터 최다, 최소 득표차 당선인까지, 주목받는 인물들을 임혜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<br /><br /> 이번 총선에선 출구조사 예측과 다른 결과지를 받아든 지역구도 많았습니다.<br /><br />출구조사만으로는 '범야권 200석' 가능성도 점쳐졌지만, 실제 개표결과는 이와 달랐는데요.<br /><br />예측이 빗나간 이유가 무엇인지, 김수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.<br /><br /> 선거철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현수막은 선거가 끝나면 처치 곤란한 애물단지가 되곤 합니다.<br /><br />일부 지자체들은 폐현수막으로 가방을 만들며 재활용하기도 하는데요.<br /><br />정부가 큰돈을 들여 이런 지자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, 근본적으로 현수막을 줄여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<br /><br />안채린 기자입니다.<br /><br /> 지난해 우리나라 '나랏빚'이 1,126조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국내총생산, GDP의 절반 이상이 나랏빚인 셈입니다.<br /><br />코로나19가 끝났지만, 나라 살림은 여전히 큰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강은나래 기자입니다.<br /><br />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의 아들 3명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협상을 진행하던 중에 발생한 사건이어서 향후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데요.<br /><br />이스라엘은 이날 공습은 휴전 협상과는 별개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윤석이 기자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